2024-11-20 묵상
주님, 정결한 마음 주세요.
제 마음이 정결하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깨끗하지 못해서
그것에 익숙해져있습니다.
주님, 이 마음의 죄들을 모두 물리쳐주세요.
주님께서 이미 이기셔서 뻗어버린 죄들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이미 이기신 주님을 찬양하며 선포하기 원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복음 16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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