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을 진행하면서 정한 나만의 Spring Boot 규칙들 (1. JPA 편)
Spring Boot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점점 ‘이 정도는 아예 규칙으로 정해놓고 써야겠다!’ 싶을 정도로 휴먼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한번 정리하는 마음으로 휴먼 에러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Spring Boot 규칙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JPA 편 1. 엔티티 생성 시 ...

Spring Boot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점점 ‘이 정도는 아예 규칙으로 정해놓고 써야겠다!’ 싶을 정도로 휴먼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한번 정리하는 마음으로 휴먼 에러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Spring Boot 규칙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JPA 편 1. 엔티티 생성 시 ...

날마다 새로우신 주님! 오전 예배를 나오지 않았더라면, 하마터면 오늘의 말씀을 오해할 뻔 했습니다. 나의 생명을 미워하게 되는 것. 이미 이전에 그러던 것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미워한다? 이미 미워하고 있었는데? 살 가치가 없다고 느꼈었는데? 그냥 지금 죽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과거의 저는, 그저 고통이 싫었고 떠나고...

아버지, 주님을 예배하는 주일을 주시기 전, 주님의 예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것뿐일까요, 어제 밤, 산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제 앞의 신앙의 선배님들께서 먼저 길을 닦아놓아 주셨습니다. 그 험한 산길에도 대가 없는, 아니 주님의 사랑만을 갈망하는 그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셔틀을 운행해주시어 큰 ...

주님, 주님의 말씀이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주님의 말씀이 어찌 이리 이로운지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을 다시 봅니다. 죽지못해 살아가는 삶을 사는 영혼에게, 살기위한 이유를 찾지 못해 죽어가는 영혼에게, 주님께서는 그 아름다운 말씀과 성령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저의 아픔들이 은혜로 보이게 하셨습니다. 매일의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제 마...

주님! 오늘도 제 맘에 임하여주십시오! 주님의 뜻이 ‘하기 싫은데 강제로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데 내 힘으로만 안되는 일’이 되게 하십시오! 그렇게 되도록 제 자신을 부인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아직도 제 안에 죄가 가득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나서 그와 상반되는 제 본 모습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버지, 제 일상 속에서, 매...

주님, 고되었던 하루로 인하여 몸이 피로합니다. 하지만 오늘 주신 말씀과 같이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시선을 구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주님의 위로가 아닌 사람들의 위로를 구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현재 내 삶이 유혹에 쉽게 흔들려버리니, 지금 당장 이 유혹이 모두 사라지는 자유가 있길 원했던...

나를 먼저 찾아와주신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제게 먼저 다가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많은 이삿짐들을 나르느라 많은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 마음 한곳에서는 고난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럴수록 저보다 많은 물건을 옮기시고 계시며, 또 내일 동해로 가셔서 추가로 일하실 아버지가 너무 고맙고 안쓰러워보...

주님… 어쩌죠… 제 속사람은 아직 변한게 없습니다. 토요일 부기청, 주일 8시, 12시, 청년 예배를 모두 은혜롭게 마치고 다시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예배에서도 주님은 제게 큰 사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끝난지 6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세상의 이야기를 듣고 덜컥 ‘부럽다… 난 이제 저런걸 못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저는 충분히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충분히 멸시받고 있습니까? 충분히 실패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아도 됩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묵상으로는 부족하다는게 계속 느껴질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줄곧 ‘제가 하고싶은 것’은 모두 하도록 도와주셨는데, ‘주님께서 하고싶으신 것’은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

주님! 저는 참으로 한 곳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변화를 원하고 또 얼마 안있어 질려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입니다. 하루는 동료와 화이트모드가 좋냐, 다크모드가 좋냐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설정되어있는 다크모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화이트모드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동료를...